인 스페이스에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을 통해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환경 간의 미묘한 정서적 상호작용을 극대화시키는 예스퍼 유스트와
첨단 테크놀로지와 동양의 윤회사상을 접목하여 인간의 보편적 삶을 전하는 타츠오 미야지마,
리암 길릭의 월텍스트 작품과 황은정의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새롭게 단장한 뮤지엄으로 방문해보세요.
■ 새 전시 작품
- 리암 길릭 , 황은정 <기막힌 피조물>, 타츠오 미야지마 <타임 인 블루>, 예스퍼 유스트 <가장 달콤한 포옹> 외 2점